강원소방, 온열질환자 86명…지난해보다 2배
입력 2025.07.31 (19:15)
수정 2025.07.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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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어제(30일)까지 강원소방이 대응한 온열질환자가 86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폭염이 올해 9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물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어제(30일)까지 강원소방이 대응한 온열질환자가 86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폭염이 올해 9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물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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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온열질환자 86명…지난해보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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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19:15:48
- 수정2025-07-31 20:06:07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어제(30일)까지 강원소방이 대응한 온열질환자가 86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폭염이 올해 9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물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어제(30일)까지 강원소방이 대응한 온열질환자가 86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폭염이 올해 9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물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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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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