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입력 2025.07.16 (19:30)
수정 2025.07.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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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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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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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9:30:14
- 수정2025-07-16 20:03:50

[앵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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