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입력 2025.07.16 (19:30) 수정 2025.07.16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 입력 2025-07-16 19:30:14
    • 수정2025-07-16 20:03:50
    뉴스7(청주)
[앵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