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조직 개편 예고…‘특별자치국’ 상설화
입력 2025.05.14 (19:35)
수정 2025.05.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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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도정 목표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올해 7월 조직을 개편합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특별자치추진단'을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에는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새로 만듭니다.
강원도 조직 규모와 정원은 기존과 같지만, 팀은 기존보다 4개 더 늡니다.
이번 개편안은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특별자치추진단'을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에는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새로 만듭니다.
강원도 조직 규모와 정원은 기존과 같지만, 팀은 기존보다 4개 더 늡니다.
이번 개편안은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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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조직 개편 예고…‘특별자치국’ 상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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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9:35:47
- 수정2025-05-14 20:16:09

강원도가 도정 목표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올해 7월 조직을 개편합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특별자치추진단'을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에는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새로 만듭니다.
강원도 조직 규모와 정원은 기존과 같지만, 팀은 기존보다 4개 더 늡니다.
이번 개편안은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특별자치추진단'을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합니다.
또,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에는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새로 만듭니다.
강원도 조직 규모와 정원은 기존과 같지만, 팀은 기존보다 4개 더 늡니다.
이번 개편안은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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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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