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이준석, ‘이과생’ 이름으로 포옹을 세 번이나 [지금뉴스]
입력 2025.04.25 (17:58)
수정 2025.04.25 (1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과학기술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뒤 정치권에서 '앙숙'으로 불려 왔는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공계 대통령'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대담 중 세 차례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상 밖' 훈훈했던 오늘 대담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뒤 정치권에서 '앙숙'으로 불려 왔는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공계 대통령'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대담 중 세 차례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상 밖' 훈훈했던 오늘 대담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철수·이준석, ‘이과생’ 이름으로 포옹을 세 번이나 [지금뉴스]
-
- 입력 2025-04-25 17:58:28
- 수정2025-04-25 17:58:42

오늘(25일)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과학기술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뒤 정치권에서 '앙숙'으로 불려 왔는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공계 대통령'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대담 중 세 차례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상 밖' 훈훈했던 오늘 대담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뒤 정치권에서 '앙숙'으로 불려 왔는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공계 대통령'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대담 중 세 차례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상 밖' 훈훈했던 오늘 대담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