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mRNA 백신’ 작동 원리 최초 규명
입력 2025.04.04 (06:28)
수정 2025.04.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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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모더나·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작동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 등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mRNA가 처음 인체에 유입될 때 '황산 헤파란'이라는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세포질 내 단백질이 체내 유입된 mRNA를 침입자로 인식해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 등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mRNA가 처음 인체에 유입될 때 '황산 헤파란'이라는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세포질 내 단백질이 체내 유입된 mRNA를 침입자로 인식해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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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 ‘mRNA 백신’ 작동 원리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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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06:28:29
- 수정2025-04-04 06:32:22

국내 연구진이 모더나·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작동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 등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mRNA가 처음 인체에 유입될 때 '황산 헤파란'이라는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세포질 내 단백질이 체내 유입된 mRNA를 침입자로 인식해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 등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mRNA가 처음 인체에 유입될 때 '황산 헤파란'이라는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세포질 내 단백질이 체내 유입된 mRNA를 침입자로 인식해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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