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행, 오늘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 행사할 듯

입력 2025.04.01 (06:08) 수정 2025.04.01 (06: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일)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법 개정안에 재의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며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법 개정안은 회사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 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지난달(3월) 13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덕수 대행, 오늘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 행사할 듯
    • 입력 2025-04-01 06:08:57
    • 수정2025-04-01 06:14:53
    뉴스광장 1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일)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법 개정안에 재의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며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법 개정안은 회사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 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지난달(3월) 13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