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 차기 행선지는 미국 LA 유력
폭염 만큼 뜨거운 홈런 맞대결 끝에…LG 5연승
이강인, 챔스 우승의 기운을 북중미 월드컵으로!!
부상 복귀 김하성, 다저스 커쇼 상대 안타…시즌 타율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