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한 고등학교서 수류탄 발견…사람들 대피
입력 2025.08.23 (14:46)
수정 2025.08.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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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개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당시 학교 건물 내부와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학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개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당시 학교 건물 내부와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학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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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한 고등학교서 수류탄 발견…사람들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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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14:46:40
- 수정2025-08-23 14:58:34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개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당시 학교 건물 내부와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학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개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당시 학교 건물 내부와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학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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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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