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후 6시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입력 2025.08.25 (17:14)
수정 2025.08.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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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도는 오늘 오후 6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비상 1단계 가동시,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섭니다.
김동연 지사는 야영장과 펜션 행락객의 대피와 접근금지 안내 등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비상 1단계 가동시,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섭니다.
김동연 지사는 야영장과 펜션 행락객의 대피와 접근금지 안내 등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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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오후 6시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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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7:14:09
- 수정2025-08-25 17:17:49

경기 북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도는 오늘 오후 6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비상 1단계 가동시,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섭니다.
김동연 지사는 야영장과 펜션 행락객의 대피와 접근금지 안내 등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비상 1단계 가동시,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섭니다.
김동연 지사는 야영장과 펜션 행락객의 대피와 접근금지 안내 등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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