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입력 2025.08.20 (17:16)
수정 2025.08.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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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신설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IAEA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새 시설의 공사가 시작됐고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IAEA는 이 시설이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북한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IAEA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새 시설의 공사가 시작됐고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IAEA는 이 시설이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북한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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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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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7:16:54
- 수정2025-08-20 17:25:35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신설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IAEA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새 시설의 공사가 시작됐고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IAEA는 이 시설이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북한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IAEA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새 시설의 공사가 시작됐고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IAEA는 이 시설이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북한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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