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탁 전세사기 피해’ 대구 다세대주택 매입
입력 2025.08.17 (21:40)
수정 2025.08.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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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신탁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첫 사례가 대구에서 나왔습니다.
LH는 모레(19일) 신탁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침산동 다세대주택 16가구를 매입하는 계약을 건물 신탁사·우선 수익권자 측과 체결합니다.
피해자들이 떼일 뻔한 보증금은 감정평가액에서 매입 가격을 뺀 차익을 활용해 일부 반환됩니다.
LH는 모레(19일) 신탁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침산동 다세대주택 16가구를 매입하는 계약을 건물 신탁사·우선 수익권자 측과 체결합니다.
피해자들이 떼일 뻔한 보증금은 감정평가액에서 매입 가격을 뺀 차익을 활용해 일부 반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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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신탁 전세사기 피해’ 대구 다세대주택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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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21:40:54
- 수정2025-08-17 21:52:05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신탁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첫 사례가 대구에서 나왔습니다.
LH는 모레(19일) 신탁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침산동 다세대주택 16가구를 매입하는 계약을 건물 신탁사·우선 수익권자 측과 체결합니다.
피해자들이 떼일 뻔한 보증금은 감정평가액에서 매입 가격을 뺀 차익을 활용해 일부 반환됩니다.
LH는 모레(19일) 신탁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침산동 다세대주택 16가구를 매입하는 계약을 건물 신탁사·우선 수익권자 측과 체결합니다.
피해자들이 떼일 뻔한 보증금은 감정평가액에서 매입 가격을 뺀 차익을 활용해 일부 반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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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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