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남북 간 신뢰회복 과정 이어가야”
입력 2025.08.14 (17:09)
수정 2025.08.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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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정부의 대북 긴장 완화 조치를 평가절하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정들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아무리 값비싼 평화라 할지라도 전쟁보다 낫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실효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아무리 값비싼 평화라 할지라도 전쟁보다 낫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실효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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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남북 간 신뢰회복 과정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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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7:09:25
- 수정2025-08-14 17:19:54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정부의 대북 긴장 완화 조치를 평가절하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정들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아무리 값비싼 평화라 할지라도 전쟁보다 낫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실효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아무리 값비싼 평화라 할지라도 전쟁보다 낫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실효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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