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8.12 (20:07) 수정 2025.08.12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굴지의 석유화학기업인 여천NCC가 부도 직전까지 내몰렸죠.

겨우 한숨은 돌렸지만 충격이 큽니다.

이런 여수산단의 위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지만 출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740에선 여수산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석유화학 위기의 근본 원인과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7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5-08-12 20:07:21
    • 수정2025-08-12 20:34:02
    뉴스7(광주)
최근 굴지의 석유화학기업인 여천NCC가 부도 직전까지 내몰렸죠.

겨우 한숨은 돌렸지만 충격이 큽니다.

이런 여수산단의 위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지만 출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740에선 여수산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석유화학 위기의 근본 원인과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7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