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 프로축구 LAFC 공식 입단
입력 2025.08.07 (09:56)
수정 2025.08.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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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LAFC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6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진 손흥민은 "우승을 하기 위해 LAFC에 왔고, LAFC의 전설로 남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로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경우 2029년 6월까지 LAFC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습니다.
등번호는 토트넘에 이어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달게 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6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진 손흥민은 "우승을 하기 위해 LAFC에 왔고, LAFC의 전설로 남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로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경우 2029년 6월까지 LAFC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습니다.
등번호는 토트넘에 이어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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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미국 프로축구 LAFC 공식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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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09:56:20
- 수정2025-08-07 09:58:25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LAFC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6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진 손흥민은 "우승을 하기 위해 LAFC에 왔고, LAFC의 전설로 남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로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경우 2029년 6월까지 LAFC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습니다.
등번호는 토트넘에 이어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달게 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6시,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진 손흥민은 "우승을 하기 위해 LAFC에 왔고, LAFC의 전설로 남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로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경우 2029년 6월까지 LAFC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습니다.
등번호는 토트넘에 이어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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