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지난해 전국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 3.9%↑
입력 2025.07.30 (12:24)
수정 2025.07.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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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9.7%, 제주 8.9%, 전남 8.5%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9.7%, 제주 8.9%, 전남 8.5%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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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지난해 전국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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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30 12:30:23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9.7%, 제주 8.9%, 전남 8.5%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9.7%, 제주 8.9%, 전남 8.5%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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