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다음 달 한미연합연습, 변동 사항 없어”
입력 2025.07.29 (19:20)
수정 2025.07.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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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다음 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의 규모나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은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는 사안으로 현재까지 변경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어제 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의 조정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은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는 사안으로 현재까지 변경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어제 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의 조정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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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다음 달 한미연합연습, 변동 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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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9:20:37
- 수정2025-07-29 19:42:34

국방부가 다음 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의 규모나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은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는 사안으로 현재까지 변경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어제 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의 조정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은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는 사안으로 현재까지 변경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어제 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의 조정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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