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시내 하천 29곳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하천 29곳과 안양천, 중랑천, 탄천에 있는 둔치주차장 4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오후 40시 30분부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해 전 부서·기관에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7일)까지 서울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하천 29곳과 안양천, 중랑천, 탄천에 있는 둔치주차장 4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오후 40시 30분부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해 전 부서·기관에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7일)까지 서울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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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하천 29곳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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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8:12:44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시내 하천 29곳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하천 29곳과 안양천, 중랑천, 탄천에 있는 둔치주차장 4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오후 40시 30분부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해 전 부서·기관에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7일)까지 서울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하천 29곳과 안양천, 중랑천, 탄천에 있는 둔치주차장 4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오후 40시 30분부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해 전 부서·기관에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7일)까지 서울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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