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년간 수난 사고 1,100여 건…“구명조끼 입어야”
입력 2025.07.14 (19:19)
수정 2025.07.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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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지난 3년간 수난 사고가 천100여 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이 가운데 40% 이상이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습니다.
올여름 전북에서는 완주와 장수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이 각각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금지구역은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이 가운데 40% 이상이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습니다.
올여름 전북에서는 완주와 장수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이 각각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금지구역은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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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3년간 수난 사고 1,100여 건…“구명조끼 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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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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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지난 3년간 수난 사고가 천100여 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이 가운데 40% 이상이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습니다.
올여름 전북에서는 완주와 장수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이 각각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금지구역은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이 가운데 40% 이상이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습니다.
올여름 전북에서는 완주와 장수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이 각각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금지구역은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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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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