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전북의 삼중 소외 해소 위해 노력”
입력 2025.07.11 (21:44)
수정 2025.07.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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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오늘(11) 전북을 찾아 전북의 삼중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이라며, 대표에 당선되면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RE100(알이백)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통령 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론이 나면 당 대표로서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이라며, 대표에 당선되면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RE100(알이백)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통령 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론이 나면 당 대표로서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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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의원 “전북의 삼중 소외 해소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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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44:21
- 수정2025-07-11 21:59:17

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오늘(11) 전북을 찾아 전북의 삼중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이라며, 대표에 당선되면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RE100(알이백)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통령 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론이 나면 당 대표로서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이라며, 대표에 당선되면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RE100(알이백)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통령 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론이 나면 당 대표로서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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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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