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여부 소통 중”
입력 2025.07.02 (19:23)
수정 2025.07.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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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이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여부를 놓고 한중 간에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이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여부를 놓고 한중 간에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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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여부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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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9:23:54
- 수정2025-07-02 19:38:40

중국이 오는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이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여부를 놓고 한중 간에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이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여부를 놓고 한중 간에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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