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일주일 새 환자 2배 ↑
입력 2025.06.27 (17:10)
수정 2025.06.27 (1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110곳을 찾은 수족구병 증상 환자는 진료 환자 천 명당 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0세에서 6세까지 천 명당 8.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110곳을 찾은 수족구병 증상 환자는 진료 환자 천 명당 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0세에서 6세까지 천 명당 8.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일주일 새 환자 2배 ↑
-
- 입력 2025-06-27 17:10:08
- 수정2025-06-27 17:18:50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110곳을 찾은 수족구병 증상 환자는 진료 환자 천 명당 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0세에서 6세까지 천 명당 8.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110곳을 찾은 수족구병 증상 환자는 진료 환자 천 명당 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0세에서 6세까지 천 명당 8.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