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기 귀국…“이스라엘-이란 휴전 때문 아냐”
입력 2025.06.17 (17:04)
수정 2025.06.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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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귀국 이유와 관련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워싱턴 DC로 돌아간다는 잘못된 언급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과 휴전은 관계가 없다며, 그것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워싱턴 DC로 돌아간다는 잘못된 언급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과 휴전은 관계가 없다며, 그것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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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조기 귀국…“이스라엘-이란 휴전 때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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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7:04:35
- 수정2025-06-17 17:13: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귀국 이유와 관련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워싱턴 DC로 돌아간다는 잘못된 언급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과 휴전은 관계가 없다며, 그것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워싱턴 DC로 돌아간다는 잘못된 언급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귀국과 휴전은 관계가 없다며, 그것보다 훨씬 큰 일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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