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경기 전반 ‘미약’…소비 심리 회복”
입력 2025.06.10 (12:11)
수정 2025.06.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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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전반이 미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KDI는 오늘(10일) 발표한 '경제 동향 6월호'에서 건설업 부진과 미국 관세 인상 등을 근거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달의 '경기 둔화'보다는 부정적 평가를 완화한 겁니다.
한편, 지난해 말 계엄 여파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01.8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KDI는 오늘(10일) 발표한 '경제 동향 6월호'에서 건설업 부진과 미국 관세 인상 등을 근거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달의 '경기 둔화'보다는 부정적 평가를 완화한 겁니다.
한편, 지난해 말 계엄 여파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01.8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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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경기 전반 ‘미약’…소비 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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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2:11:52
- 수정2025-06-10 12:27:29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전반이 미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KDI는 오늘(10일) 발표한 '경제 동향 6월호'에서 건설업 부진과 미국 관세 인상 등을 근거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달의 '경기 둔화'보다는 부정적 평가를 완화한 겁니다.
한편, 지난해 말 계엄 여파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01.8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KDI는 오늘(10일) 발표한 '경제 동향 6월호'에서 건설업 부진과 미국 관세 인상 등을 근거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달의 '경기 둔화'보다는 부정적 평가를 완화한 겁니다.
한편, 지난해 말 계엄 여파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01.8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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