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어제 김문수 후보에 안부 전화
입력 2025.06.07 (15:39)
수정 2025.06.07 (15: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6일) 대선에서 경쟁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은 거로 확인됐습니다.
취임 이후 첫 통화입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오전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전화해 '잘 계시느냐'는 취지로 안부를 물었고, 이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한다. 감사하다'는 답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함께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취임 이후 첫 통화입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오전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전화해 '잘 계시느냐'는 취지로 안부를 물었고, 이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한다. 감사하다'는 답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함께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대통령, 어제 김문수 후보에 안부 전화
-
- 입력 2025-06-07 15:39:10
- 수정2025-06-07 15:39:34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6일) 대선에서 경쟁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은 거로 확인됐습니다.
취임 이후 첫 통화입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오전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전화해 '잘 계시느냐'는 취지로 안부를 물었고, 이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한다. 감사하다'는 답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함께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취임 이후 첫 통화입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오전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전화해 '잘 계시느냐'는 취지로 안부를 물었고, 이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한다. 감사하다'는 답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함께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이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