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대선 사범 69명 수사”
입력 2025.06.05 (09:06)
수정 2025.06.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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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6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56명, 투표소 난동과 투표지 촬영 등 기타 12명, 그리고 선거운동 방해 1명입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을 송치하고 60여 명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56명, 투표소 난동과 투표지 촬영 등 기타 12명, 그리고 선거운동 방해 1명입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을 송치하고 60여 명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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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대선 사범 69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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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9:06:02
- 수정2025-06-05 09:09:22

충청북도경찰청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6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56명, 투표소 난동과 투표지 촬영 등 기타 12명, 그리고 선거운동 방해 1명입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을 송치하고 60여 명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56명, 투표소 난동과 투표지 촬영 등 기타 12명, 그리고 선거운동 방해 1명입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을 송치하고 60여 명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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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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