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도포 두른 김문수…‘가짜총각’ 거론하며 이재명 공격 [지금뉴스]

입력 2025.05.24 (19:12) 수정 2025.05.24 (1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 경북 영주, 안동, 상주 등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갓을 쓰고 도포를 두른 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가 하면, 인구 소멸과 올봄 경북 산불 문제를 거론하면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총각이 아닌데 총각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자신은 평생 더러운 돈을 한 번도 안 받았다면서, 돈 때문에 구설에 오르거나 조사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갓 쓰고 도포 두른 김문수…‘가짜총각’ 거론하며 이재명 공격 [지금뉴스]
    • 입력 2025-05-24 19:12:13
    • 수정2025-05-24 19:12:53
    Pick! 대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 경북 영주, 안동, 상주 등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갓을 쓰고 도포를 두른 채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는가 하면, 인구 소멸과 올봄 경북 산불 문제를 거론하면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총각이 아닌데 총각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자신은 평생 더러운 돈을 한 번도 안 받았다면서, 돈 때문에 구설에 오르거나 조사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