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노량진 찾아 청년 현안 청취…오후엔 경기남부 유세
입력 2025.05.24 (01:01)
수정 2025.05.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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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24일) 서울과 경기 등에서 수도권 유세에 나섭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은 서울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공시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은 서울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공시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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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노량진 찾아 청년 현안 청취…오후엔 경기남부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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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4 01:01:23
- 수정2025-05-24 01:02:17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24일) 서울과 경기 등에서 수도권 유세에 나섭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은 서울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공시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은 서울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공시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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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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