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엄수
입력 2025.05.23 (17:07)
수정 2025.05.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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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특설무대에서 엄수됐습니다.
16주기 추도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우원식 국회의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시민 만 5천여 명이 참석했고,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16주기 추도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우원식 국회의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시민 만 5천여 명이 참석했고,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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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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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17:07:48
- 수정2025-05-23 17:14: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특설무대에서 엄수됐습니다.
16주기 추도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우원식 국회의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시민 만 5천여 명이 참석했고,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16주기 추도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우원식 국회의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시민 만 5천여 명이 참석했고,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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