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선거특보 임명장’ 국민의힘 고발
입력 2025.05.22 (19:10)
수정 2025.05.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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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동의 없이 상당수 교사에게 김문수 대선후보 선거 특보 임명장을 보낸 국민의힘을 개인정보유출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전국 교사들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동의 없이 수집돼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며, 이런 행위가 발생한 경위를 밝혀 줄 것을 수사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오늘(22)까지 전북에서는 교사 2백82명이 국민의힘 선거 특보 임명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교조는 전국 교사들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동의 없이 수집돼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며, 이런 행위가 발생한 경위를 밝혀 줄 것을 수사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오늘(22)까지 전북에서는 교사 2백82명이 국민의힘 선거 특보 임명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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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사 선거특보 임명장’ 국민의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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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9:10:25
- 수정2025-05-22 19:15:21

전교조가 동의 없이 상당수 교사에게 김문수 대선후보 선거 특보 임명장을 보낸 국민의힘을 개인정보유출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전국 교사들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동의 없이 수집돼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며, 이런 행위가 발생한 경위를 밝혀 줄 것을 수사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오늘(22)까지 전북에서는 교사 2백82명이 국민의힘 선거 특보 임명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교조는 전국 교사들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동의 없이 수집돼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며, 이런 행위가 발생한 경위를 밝혀 줄 것을 수사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오늘(22)까지 전북에서는 교사 2백82명이 국민의힘 선거 특보 임명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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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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