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귀연 접대 의혹’ 강남 주점 현장점검 시도
입력 2025.05.22 (17:09)
수정 2025.05.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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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 접대를 받았다고 지목된 주점에 대해 경찰과 관할 구청이 현장점검을 시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소의 문이 닫혀 있어 실제 점검이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
경찰과 구청은 이 업소가 단란주점으로 등록한 채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도 이 주점을 방문해 조사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소의 문이 닫혀 있어 실제 점검이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
경찰과 구청은 이 업소가 단란주점으로 등록한 채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도 이 주점을 방문해 조사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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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지귀연 접대 의혹’ 강남 주점 현장점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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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7:09:24
- 수정2025-05-22 17:17:2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 접대를 받았다고 지목된 주점에 대해 경찰과 관할 구청이 현장점검을 시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소의 문이 닫혀 있어 실제 점검이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
경찰과 구청은 이 업소가 단란주점으로 등록한 채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도 이 주점을 방문해 조사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해당 단란주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소의 문이 닫혀 있어 실제 점검이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
경찰과 구청은 이 업소가 단란주점으로 등록한 채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조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도 이 주점을 방문해 조사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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