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
입력 2025.05.18 (17:08)
수정 2025.05.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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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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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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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8 17:08:00
- 수정2025-05-18 17:13:5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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