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날씨] 봄을 즐기기 좋아요…맑고 더위 주춤

입력 2025.05.18 (12:08) 수정 2025.05.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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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때이른 더위도 주춤하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1도에 머물겠고 어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던 강릉과 대구는 각각 23도,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야외활동하신다면 봄볕이 강해서 자외선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로 어제보다 1~7도 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중부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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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 날씨] 봄을 즐기기 좋아요…맑고 더위 주춤
    • 입력 2025-05-18 12:08:25
    • 수정2025-05-18 12:24:26
    뉴스 12
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때이른 더위도 주춤하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1도에 머물겠고 어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던 강릉과 대구는 각각 23도,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야외활동하신다면 봄볕이 강해서 자외선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로 어제보다 1~7도 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중부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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