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상시 준설, 대선 공약에 반영해야”
입력 2025.05.16 (19:41)
수정 2025.05.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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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발전협의회가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군산항의 상시 준설 체계 구축을 공약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종합무역항인 군산항에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가량의 토사가 쌓이지만, 정부가 예산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입출항 선박들에 불편을 주고 특히 대형 선박들은 기항을 취소하거나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군산항 준설특별법 제정을 통한 상시 준설 체계를 공약에 담아줄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종합무역항인 군산항에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가량의 토사가 쌓이지만, 정부가 예산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입출항 선박들에 불편을 주고 특히 대형 선박들은 기항을 취소하거나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군산항 준설특별법 제정을 통한 상시 준설 체계를 공약에 담아줄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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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상시 준설, 대선 공약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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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9:41:55
- 수정2025-05-16 19:49:28

군산항발전협의회가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군산항의 상시 준설 체계 구축을 공약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종합무역항인 군산항에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가량의 토사가 쌓이지만, 정부가 예산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입출항 선박들에 불편을 주고 특히 대형 선박들은 기항을 취소하거나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군산항 준설특별법 제정을 통한 상시 준설 체계를 공약에 담아줄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종합무역항인 군산항에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가량의 토사가 쌓이지만, 정부가 예산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입출항 선박들에 불편을 주고 특히 대형 선박들은 기항을 취소하거나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군산항 준설특별법 제정을 통한 상시 준설 체계를 공약에 담아줄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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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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