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구·울산·부산 유세…“보수 강세지역 중심”
입력 2025.05.13 (01:01)
수정 2025.05.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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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3일) 이틀째 영남권 유세에 나섭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국민의힘 대구·경북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오후에는 울산을 방문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는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하루 만에 경부선을 관통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국민의힘 대구·경북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오후에는 울산을 방문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는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하루 만에 경부선을 관통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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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대구·울산·부산 유세…“보수 강세지역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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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01:01:54
- 수정2025-05-13 01:02:06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3일) 이틀째 영남권 유세에 나섭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국민의힘 대구·경북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오후에는 울산을 방문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는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하루 만에 경부선을 관통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국민의힘 대구·경북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오후에는 울산을 방문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는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하루 만에 경부선을 관통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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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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