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충북도당 대선 선대위 출범
입력 2025.05.12 (21:36)
수정 2025.05.12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권영국 후보 충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들은 두 거대 정당이 특권층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성소수자 등 소수를 위한 정치로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두 거대 정당이 특권층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성소수자 등 소수를 위한 정치로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대선 선대위 출범
-
- 입력 2025-05-12 21:36:40
- 수정2025-05-12 21:42:41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권영국 후보 충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들은 두 거대 정당이 특권층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성소수자 등 소수를 위한 정치로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두 거대 정당이 특권층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성소수자 등 소수를 위한 정치로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