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나는 식구…대선 승리해야”
입력 2025.05.10 (06:06)
수정 2025.05.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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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한 후보는 입당 직후 당원께 드리는 글에서 지난 3년간 자신은 야당의 폭주에 맞서 함께 싸웠던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서로에게 파트너가 아닌 식구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입당 직후 당원께 드리는 글에서 지난 3년간 자신은 야당의 폭주에 맞서 함께 싸웠던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서로에게 파트너가 아닌 식구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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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나는 식구…대선 승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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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0 06:06:49
- 수정2025-05-10 06:10:11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한 후보는 입당 직후 당원께 드리는 글에서 지난 3년간 자신은 야당의 폭주에 맞서 함께 싸웠던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서로에게 파트너가 아닌 식구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입당 직후 당원께 드리는 글에서 지난 3년간 자신은 야당의 폭주에 맞서 함께 싸웠던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서로에게 파트너가 아닌 식구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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