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오늘 1차 전원회의
입력 2025.04.22 (12:24)
수정 2025.04.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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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엽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은 6월 29일까지입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만 30원인데, 노사 모두 아직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어느 정도로 요구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엽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은 6월 29일까지입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만 30원인데, 노사 모두 아직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어느 정도로 요구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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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오늘 1차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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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2 12:31:55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엽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은 6월 29일까지입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만 30원인데, 노사 모두 아직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어느 정도로 요구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엽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은 6월 29일까지입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만 30원인데, 노사 모두 아직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어느 정도로 요구할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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