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활절 맞아 “희생·헌신으로 민생 회복할 도구로 써달라”
입력 2025.04.20 (09:24)
수정 2025.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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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부활의 영광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후보는 “예수님께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과 깊은 절망의 순간을 온몸으로 겪어내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기적을 이루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 역시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어려움을 인내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려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며 “그 여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쓰임 받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부활의 영광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후보는 “예수님께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과 깊은 절망의 순간을 온몸으로 겪어내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기적을 이루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 역시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어려움을 인내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려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며 “그 여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쓰임 받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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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0 09:40:0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부활의 영광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후보는 “예수님께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과 깊은 절망의 순간을 온몸으로 겪어내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기적을 이루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 역시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어려움을 인내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려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며 “그 여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쓰임 받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부활의 영광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후보는 “예수님께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과 깊은 절망의 순간을 온몸으로 겪어내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기적을 이루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 역시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어려움을 인내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려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도구로 써달라”며 “그 여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쓰임 받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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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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