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단체 “이동권·노동권 등 보장해야”
입력 2025.04.17 (19:48)
수정 2025.04.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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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단체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교육권, 자립생활권 등 11개 세부 요구안을 경상남도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교육권, 자립생활권 등 11개 세부 요구안을 경상남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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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장애인단체 “이동권·노동권 등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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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9:48:28
- 수정2025-04-17 20:22:08

경남 장애인 단체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교육권, 자립생활권 등 11개 세부 요구안을 경상남도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교육권, 자립생활권 등 11개 세부 요구안을 경상남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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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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