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16 (19:56)
수정 2025.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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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였습니다.
최근 10년 넘게 지나서야, 참사 원인에 대한 정부 기관의 첫 공식 판단이 나왔습니다.
진상 규명도, 책임을 묻는 일도 더디고 험난했습니다.
그사이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고, 이제는 곳곳에서 땅이 갑자기 내려앉는 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된 재난과 반복되는 참사.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희생돼야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는 걸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10년 넘게 지나서야, 참사 원인에 대한 정부 기관의 첫 공식 판단이 나왔습니다.
진상 규명도, 책임을 묻는 일도 더디고 험난했습니다.
그사이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고, 이제는 곳곳에서 땅이 갑자기 내려앉는 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된 재난과 반복되는 참사.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희생돼야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는 걸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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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6 20:32:53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였습니다.
최근 10년 넘게 지나서야, 참사 원인에 대한 정부 기관의 첫 공식 판단이 나왔습니다.
진상 규명도, 책임을 묻는 일도 더디고 험난했습니다.
그사이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고, 이제는 곳곳에서 땅이 갑자기 내려앉는 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된 재난과 반복되는 참사.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희생돼야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는 걸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10년 넘게 지나서야, 참사 원인에 대한 정부 기관의 첫 공식 판단이 나왔습니다.
진상 규명도, 책임을 묻는 일도 더디고 험난했습니다.
그사이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고, 이제는 곳곳에서 땅이 갑자기 내려앉는 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된 재난과 반복되는 참사.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희생돼야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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