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경남에서도 추모 행사
입력 2025.04.16 (19:37)
수정 2025.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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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경남 준비위원회가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낭독과 헌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순서가 진행됐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다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도 교육연수원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식을 열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낭독과 헌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순서가 진행됐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다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도 교육연수원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식을 열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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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주기’…경남에서도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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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6 20:32:52

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경남 준비위원회가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낭독과 헌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순서가 진행됐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다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도 교육연수원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식을 열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낭독과 헌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순서가 진행됐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다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도 교육연수원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식을 열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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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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