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저지른 김성훈·이광우 사퇴”…연판장 공개
입력 2025.04.11 (06:26)
수정 2025.04.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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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경호처장 직무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김 대행 등이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불법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연판장에는 200명 넘는 직원이 서명했으며 간부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김 대행 등이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불법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연판장에는 200명 넘는 직원이 서명했으며 간부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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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저지른 김성훈·이광우 사퇴”…연판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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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1 06:34:44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경호처장 직무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김 대행 등이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불법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연판장에는 200명 넘는 직원이 서명했으며 간부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김 대행 등이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불법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연판장에는 200명 넘는 직원이 서명했으며 간부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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