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100일’…희생자 추모행사 열려
입력 2025.04.07 (17:20)
수정 2025.04.07 (1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을 맞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7일) 무안공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참배하고, 사진과 위패가 놓인 분향소 재단 위에 봄꽃을 올려 화단을 만드는 등 추모의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한편,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생활지원금과 의료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7일) 무안공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참배하고, 사진과 위패가 놓인 분향소 재단 위에 봄꽃을 올려 화단을 만드는 등 추모의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한편,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생활지원금과 의료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객기 참사 100일’…희생자 추모행사 열려
-
- 입력 2025-04-07 17:20:02
- 수정2025-04-07 17:26:12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을 맞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7일) 무안공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참배하고, 사진과 위패가 놓인 분향소 재단 위에 봄꽃을 올려 화단을 만드는 등 추모의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한편,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생활지원금과 의료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7일) 무안공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참배하고, 사진과 위패가 놓인 분향소 재단 위에 봄꽃을 올려 화단을 만드는 등 추모의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한편,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생활지원금과 의료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