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지금부터…“화합·경제 활성화 주문”
입력 2025.04.05 (21:34)
수정 2025.04.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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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대통령 탄핵 선고의 여운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문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도민들.
헌법재판관 8명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김성례/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 "너무 불안에 떨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넉 달 동안 이어져 온 탄핵 정국.
혼란한 정치 상황은 드디어 끝났지만 우리 사회에 큰 갈등을 남겼습니다.
도민들은 지금부터라도 극한의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합니다.
[강승완/제주시 삼도일동 : "사회가 갈등이 좀 심한 것 같은데 탄핵도 됐고 같이 서로 봉합해서 잘 지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줄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먹고 살길을 고민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김을생/나들가게 운영 : "여기 29년 동안 하고 있는 중에 제일 힘든 기간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가 좀 풀릴 것 같은데 요즘 관광객이 많이 축소된 것 같아요. 소상공인들의 대책을 좀 세밀하게 세웠으면 하기도 하고."]
이런 가운데 조기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 지역 정가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제주도는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 상황.
일상 회복과 조기 대선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탄핵 이후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아람
오늘도 대통령 탄핵 선고의 여운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문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도민들.
헌법재판관 8명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김성례/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 "너무 불안에 떨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넉 달 동안 이어져 온 탄핵 정국.
혼란한 정치 상황은 드디어 끝났지만 우리 사회에 큰 갈등을 남겼습니다.
도민들은 지금부터라도 극한의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합니다.
[강승완/제주시 삼도일동 : "사회가 갈등이 좀 심한 것 같은데 탄핵도 됐고 같이 서로 봉합해서 잘 지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줄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먹고 살길을 고민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김을생/나들가게 운영 : "여기 29년 동안 하고 있는 중에 제일 힘든 기간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가 좀 풀릴 것 같은데 요즘 관광객이 많이 축소된 것 같아요. 소상공인들의 대책을 좀 세밀하게 세웠으면 하기도 하고."]
이런 가운데 조기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 지역 정가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제주도는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 상황.
일상 회복과 조기 대선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탄핵 이후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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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통령 탄핵 선고의 여운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문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도민들.
헌법재판관 8명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김성례/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 "너무 불안에 떨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넉 달 동안 이어져 온 탄핵 정국.
혼란한 정치 상황은 드디어 끝났지만 우리 사회에 큰 갈등을 남겼습니다.
도민들은 지금부터라도 극한의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합니다.
[강승완/제주시 삼도일동 : "사회가 갈등이 좀 심한 것 같은데 탄핵도 됐고 같이 서로 봉합해서 잘 지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줄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먹고 살길을 고민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김을생/나들가게 운영 : "여기 29년 동안 하고 있는 중에 제일 힘든 기간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가 좀 풀릴 것 같은데 요즘 관광객이 많이 축소된 것 같아요. 소상공인들의 대책을 좀 세밀하게 세웠으면 하기도 하고."]
이런 가운데 조기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 지역 정가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제주도는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 상황.
일상 회복과 조기 대선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탄핵 이후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아람
오늘도 대통령 탄핵 선고의 여운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문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도민들.
헌법재판관 8명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김성례/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 "너무 불안에 떨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넉 달 동안 이어져 온 탄핵 정국.
혼란한 정치 상황은 드디어 끝났지만 우리 사회에 큰 갈등을 남겼습니다.
도민들은 지금부터라도 극한의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합니다.
[강승완/제주시 삼도일동 : "사회가 갈등이 좀 심한 것 같은데 탄핵도 됐고 같이 서로 봉합해서 잘 지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줄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먹고 살길을 고민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김을생/나들가게 운영 : "여기 29년 동안 하고 있는 중에 제일 힘든 기간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가 좀 풀릴 것 같은데 요즘 관광객이 많이 축소된 것 같아요. 소상공인들의 대책을 좀 세밀하게 세웠으면 하기도 하고."]
이런 가운데 조기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 지역 정가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제주도는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 상황.
일상 회복과 조기 대선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탄핵 이후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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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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