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헌재 결정 존중…경제 회복에 힘 모아야”
입력 2025.04.04 (13:24)
수정 2025.04.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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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것과 관련해 경제단체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며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논평을 통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총은 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 혼란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면서 "모든 경제주체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면서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경협은 아울러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현시점 국민의 집단 지성에 기반해 도출한 최종 결과"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국가 공동체의 안녕에 대한 책무를 바탕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과도한 관세 부과로 현실화하는 등 최악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공식·비공식 외교 채널을 전면 가동하고 기업과의 시너지를 견인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는 논평을 통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총은 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 혼란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면서 "모든 경제주체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면서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경협은 아울러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현시점 국민의 집단 지성에 기반해 도출한 최종 결과"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국가 공동체의 안녕에 대한 책무를 바탕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과도한 관세 부과로 현실화하는 등 최악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공식·비공식 외교 채널을 전면 가동하고 기업과의 시너지를 견인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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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것과 관련해 경제단체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며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논평을 통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총은 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 혼란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면서 "모든 경제주체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면서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경협은 아울러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현시점 국민의 집단 지성에 기반해 도출한 최종 결과"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국가 공동체의 안녕에 대한 책무를 바탕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과도한 관세 부과로 현실화하는 등 최악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공식·비공식 외교 채널을 전면 가동하고 기업과의 시너지를 견인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는 논평을 통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총은 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 혼란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면서 "모든 경제주체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면서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경협은 아울러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현시점 국민의 집단 지성에 기반해 도출한 최종 결과"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국가 공동체의 안녕에 대한 책무를 바탕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과도한 관세 부과로 현실화하는 등 최악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공식·비공식 외교 채널을 전면 가동하고 기업과의 시너지를 견인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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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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