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들, 탄핵 인용 신속 보도…포털 검색어 1위

입력 2025.04.04 (12:07) 수정 2025.04.04 (1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소식을 신속 보도하는 등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헌재의 파면 선고와 거의 동시인 이날 오전 11시 22분(이하 한국시간)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중국 CCTV도 정규 방송 도중 파면 속보를 자막으로 전했습니다.

CCTV는 이날 헌재에 자사 특파원을 보내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윤석열 파면, 대통령직 상실'이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한국 60일 이내 대선'이었습니다.

웨이보(중국판 엑스)에서도 '윤석열 파면, 대통령직 상실'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인기 검색어 상위 10위 가운데 4개가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단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매체들, 탄핵 인용 신속 보도…포털 검색어 1위
    • 입력 2025-04-04 12:07:27
    • 수정2025-04-04 12:09:24
    국제
중국 관영 매체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소식을 신속 보도하는 등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헌재의 파면 선고와 거의 동시인 이날 오전 11시 22분(이하 한국시간)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중국 CCTV도 정규 방송 도중 파면 속보를 자막으로 전했습니다.

CCTV는 이날 헌재에 자사 특파원을 보내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윤석열 파면, 대통령직 상실'이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한국 60일 이내 대선'이었습니다.

웨이보(중국판 엑스)에서도 '윤석열 파면, 대통령직 상실'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인기 검색어 상위 10위 가운데 4개가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단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