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 나토에서 우크라이나 장관과 약식 회동
입력 2025.04.04 (08:20)
수정 2025.04.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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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약식회동을 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시비하 장관과 지난달 17일 통화 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시비하 장관과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과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당시 통화 이후 두 장관이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전원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약 1,453억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고,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체코,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 수장과도 연쇄 회동했습니다.
조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남은 협상이 잘 마무리되어 최종 계약이 조속히 성사되도록 양국 외교당국이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장관은 모두 러북 불법 군사협력의 중단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시비하 장관과 지난달 17일 통화 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시비하 장관과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과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당시 통화 이후 두 장관이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전원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약 1,453억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고,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체코,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 수장과도 연쇄 회동했습니다.
조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남은 협상이 잘 마무리되어 최종 계약이 조속히 성사되도록 양국 외교당국이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장관은 모두 러북 불법 군사협력의 중단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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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 나토에서 우크라이나 장관과 약식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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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08:20:23
- 수정2025-04-04 08:23:4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약식회동을 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시비하 장관과 지난달 17일 통화 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시비하 장관과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과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당시 통화 이후 두 장관이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전원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약 1,453억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고,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체코,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 수장과도 연쇄 회동했습니다.
조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남은 협상이 잘 마무리되어 최종 계약이 조속히 성사되도록 양국 외교당국이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장관은 모두 러북 불법 군사협력의 중단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시비하 장관과 지난달 17일 통화 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시비하 장관과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과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당시 통화 이후 두 장관이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전원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조 장관은 또 올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약 1,453억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고,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체코,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 수장과도 연쇄 회동했습니다.
조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남은 협상이 잘 마무리되어 최종 계약이 조속히 성사되도록 양국 외교당국이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루마니아, 스웨덴 외교장관은 모두 러북 불법 군사협력의 중단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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