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3.31 (20:08)
수정 2025.03.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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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산불이 겨우 꺼진 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전남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있었습니다.
둔감함을 비난하기 이전에 왜 농촌에서는 그렇게 쓰레기를 태우는지, 줄이거나 막을 방법은 없는지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전남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있었습니다.
둔감함을 비난하기 이전에 왜 농촌에서는 그렇게 쓰레기를 태우는지, 줄이거나 막을 방법은 없는지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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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0:08:24
- 수정2025-03-31 20:31:29

사상 최악의 산불이 겨우 꺼진 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전남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있었습니다.
둔감함을 비난하기 이전에 왜 농촌에서는 그렇게 쓰레기를 태우는지, 줄이거나 막을 방법은 없는지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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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도 전남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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