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산불 ‘주불 진화’…잔불 정리 후 피해조사
입력 2025.03.28 (06:07)
수정 2025.03.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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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어젯밤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아침부터 헬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마치고 피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모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은 어젯밤 10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드론을 띄워 화재 현장을 촬영한 결과 잔여 화선 600미터가 꺼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집중 투입했는데요.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불이 난지 만 하루 만에 다행히 주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이 중단되자 밤사이 뒷불 감시에 힘을 쏟았습니다.
무주 산불은 그제 밤 9시 20분쯤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1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와 정확한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어젯밤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아침부터 헬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마치고 피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모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은 어젯밤 10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드론을 띄워 화재 현장을 촬영한 결과 잔여 화선 600미터가 꺼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집중 투입했는데요.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불이 난지 만 하루 만에 다행히 주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이 중단되자 밤사이 뒷불 감시에 힘을 쏟았습니다.
무주 산불은 그제 밤 9시 20분쯤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1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와 정확한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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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8 07:53:39

[앵커]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어젯밤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아침부터 헬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마치고 피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모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은 어젯밤 10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드론을 띄워 화재 현장을 촬영한 결과 잔여 화선 600미터가 꺼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집중 투입했는데요.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불이 난지 만 하루 만에 다행히 주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이 중단되자 밤사이 뒷불 감시에 힘을 쏟았습니다.
무주 산불은 그제 밤 9시 20분쯤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1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와 정확한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어젯밤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아침부터 헬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마치고 피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모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은 어젯밤 10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드론을 띄워 화재 현장을 촬영한 결과 잔여 화선 600미터가 꺼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집중 투입했는데요.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불이 난지 만 하루 만에 다행히 주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이 중단되자 밤사이 뒷불 감시에 힘을 쏟았습니다.
무주 산불은 그제 밤 9시 20분쯤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1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와 정확한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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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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