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 ‘심각’ 단계…전국 확대
입력 2025.03.25 (17:26)
수정 2025.03.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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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몰아쳐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아직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산불 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아직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산불 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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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 ‘심각’ 단계…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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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7:26:55
- 수정2025-03-26 13:31:37

전국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몰아쳐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아직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산불 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아직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산불 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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